육임유의점 적시

제목육임 원전 강해 올립니다2018-07-22 16:0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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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육임약' 강해에 붙여


얼마 전 이 난에 육임 원전 '육임약'을 강해한다고 공지했던대로 내일 부터 올리겠습니다.

이 후 각 원전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
이를 통해 여러분이 갖고 있을지 모를 육임법칙 이설을 배제하고 일관된 방침으로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.

현재 중국에서는 '육임금구결'류 법칙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.
속도성에 있어서나 논리성에 있어서도 그렇거니와 이미 청대 '사고전서 자부 술수류 육임대전'을 기점으로 유백온, 원수산, 서낙오, 아베 등 제씨가 펴낸 육임서에도 구법들은 사라지고 없다는 것입니다.

그러니까 원전을 두루 많이 읽어야만 육임의 흐름과 취사선택의 경중을 알게 되는데 원전 어느 한 두권 읽고 그 법에 현혹되어 후학을 잘못 인도한다면 그것은 장님이 장님을 이끄는 격일 것이므로 이 나라에 육임을 대중적으로 펼쳐온 제가 이 부분을 다시 재정립 시켜야 하겠다는 필요를 느끼고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려 하는 것입니다.

도대체 왜 이런 잡설이 횡횡하는지 '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다'는 생각입니다.

한 사람이 마음을 먹고 전국에 사표를 던질 때에는 나름대로의 확신과 그 확신을 뒷받침하는 논설의 섭렵이 있어야한다면 저는 이것에 매우 충실했다고 하겠습니다.

처음부터 세세히, 다소 더디더라도, 꼬박꼬박 진행해 드릴터이니 저와 함께 육임법칙을 확정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.

육임이 대학, 대학원에 학위과목으로 설치되는 등 육임이 대세로 가는 마당에 이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.

저는 제도권에 육임의 물꼬를 텄고 재야에서 전국 순회강의를 통해 이 나라에 육임을 직접적으로 알려왔습니다. 물론 육임 학습 활용서도 많이 써냈고 CD프로그램도 연이어 만들어 냈습니다.

이제는 육임을 모르면 일류 술사가 되기 어렵습니다. 물으러 오는 사람들로 부터 다른 사람, 다른 곳 과의 상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.

타로다, 사주까페다 하는 곳, 그리고 천막안에서 상담하는 그런 아류에 머물러서야 되겠습니까?

따라서 이설을 퍼뜨린 자들의 육임의 천식도 드러나게 될 것으로 압니다.

죽기로 덤빈 저의 육임에 대한 치열성을 이해하시게도 될 줄 압니다.

좋은 공부 되시기를 바랍니다.


고복자  효  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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